추성주 흑자 목함세트


  • 품명 : 추성주 
  • 식품의 유형 : 일반증류주
  • 에탄올 함량 : 25도
  • 내용량 : 400ml
  • 생산지 :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추령로 29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싸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 주의사항 : 지나친 음주은 암 발생의 원인이며, 임신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이나 유산, 청소년                       의 음주는 성장과 뇌 발달을 저해합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 정제수, 쌀 (국내산), 누룩 (국내산), 오미자, 구기자, 상심자, 갈근, 창출,                                          우슬, 산약, 육계, 두충, 의이인, 연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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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고을은 4대에 걸쳐 양조장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양대수 명인은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 ‘추성고을’ 이라는 양조장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술을 빚었고,

추성주를 복원하면서 22번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오감으로 느끼는 신선이 된다는 전통주]

추성주

추성주는 신라 경덕왕 때부터 고려 성종 떄까지 250여 년간 추성군으로 불린 담양의 지명에서 따온 술이다.
‘연동사라는 절에 늙은 살쾡이가 몰래 그 술을 마시던 중, 절에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발각되자 자신을 살려준다면
일평생 도움되는 비밀의 책을 주겠다고 했고 그 책을 받은 이영간 이라는 사람이 술을 빚어 전해졌다.’
라는 전설의 술이 1000년의 역사를 이어 추성주라는 명주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22호 양대수 명인이 빚고 있는 술로 천여 년의 맥을 이어온 전통주,
한약재와 숙성된 일반증류주로 알싸한 맛과 은은한 전통누룩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한약에 거부감이 없는 애주가들이 좋아할 만한 술이다.

대나무로 다듬은 술


담양의 정기를 한껏 담은 추성주

추성주는 쌀과 맵쌀을 기본으로 구기가, 오미자, 산약 등의 10여가지 한약재로 빚어

여러가지 약재가 들어가는 어원 그대로의 약주 (藥酒)입니다. 

한약재를 넣어 혈액순환과 강장에 효험이 있고 해열, 진정, 구충, 소염, 당뇨, 신경통에 좋으며

정기적으로 마시면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에도 좋다는 옛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추성주와 어울리는 음식

많은 약재가 들어있음에도 훈연된 향, 오크향 등이 매우 깔끔하게 올라옵니다.

20%지만 독하게 느껴지지 않고 미미한 단맛이 바디감을 살려줍니다.

육포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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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fresh interpretation of
tableware for the modern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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